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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번에 국경일(작년 광복절)에 한번

919이어 올리기를 한적이 있었던듯 한데ㅎ


겸사겸사 919차고 나와서 사진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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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연휴때 아모스트랩으로 교체하고 처음 차고 나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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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라 케이스백도 볼게 많은데

은근 스트랩 뒷면도 뭐가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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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트랩을 채워주니 또 느낌이 달라보이네요ㅎ

파네는 역쉬 줄질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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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도 티탄의 그것까지는 아니라도 무광 빈티지 스타일이라 

나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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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은 강풍이 있어서 조금 그렇지만

햇살은 쨍하네요~^^


연휴 알차게 잘 보내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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