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nera2 입니다.
968의 제치 스트랩 색상이 브라우니와 잘 어울리는거 같아 몇 장 담아봤습니다.
브라우니와 깔맞춤이 절묘한거 같습니다. ㅎㅎ
이번엔 가까이서...
스틸과는 다른 브론즈만의 질감이 마음에 듭니다.
채광이 좋은 자리에서도 찰칵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이지만 파네라이와 함께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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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0.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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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4 19:53
아직은 원조 브라우니가 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저도 뽐뿌받고 고민 끝에 데려왔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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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0.24 18:21
브라우니와 968에 체결된 스트랩이 딱 맞는 색감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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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4 19:54
브라우니 스트랩이라 불러도 될만큼 색감이 잘 맞긴 하더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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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0.10.24 19:21
부담이 돼서 못 들였는데, 자꾸 보게 되는군요.
그런데 그림에 버클이 제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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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4 19:59
저 역시 부담을 감안하고 데려왔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버클은 제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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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10.24 19:59
968이 파네라이님을 만나서 더욱 더 빛을 내네요ㅎㅎ^^
사진도 역시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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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6 07:49
원래부터 빛나던 녀석이라 누굴 만나도 빛날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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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0.24 23:08
브론조와 브라우니 은근이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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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6 07:52
상상했던 이미지대로 잘 맞는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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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25 09:44
시계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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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6 07:53
장소와 968이 이뻐서 그런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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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10.25 12:19
스피릿 가득한 포스팅! 브론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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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6 07:54
처음 접해보는 소재인데 왜 사람들이 열광하시는지 알겠더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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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0.10.25 22:04
역시 브론조 최고네요~^^ 전 개인적으로 세라믹베젤이 어두워 보일때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Panera2님 사진으로 보니깐 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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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10.26 07:56
저 역시 세라믹 베젤 코팅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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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0.28 09:30
와.. 색상매칭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브라우니 애칭을 이제 968이 가져와야 될때가 된듯한 포스팅인데요~~
968뽐뿌 심하게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