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찮게 들어온 47MM 섭머저블(PAM1389)로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졌으나
손목이 얇아 47MM 는 사실상 차기가 부담스러워 다른 파네라이모델을 찾았습니다.
업무의 특성상 평일 내내 정장을 입어 처음엔 42MM 사이즈의 고려 했으나 작고 얇은 사이즈의 드레스 워치들도 있고
다들 44MM 가라고 추천을 해주셔 결국 1312 모델로 구매 하였네요.( 사실 매장에 233 모델이 있는데다 할인도 좋아서 마지막까지 고민을 많이했었다는...)
앞으로 줄질하면서 재밌게 즐겨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__)
-보내기전 섭머저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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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누렁이
2020.10.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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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0.26 07:54
섭머저블이 아깝긴 하지만 현명한 선택 하신듯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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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i
2020.10.26 14:32
언젠가 또 들일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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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20.10.26 08:0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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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i
2020.10.26 14: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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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0.26 11:39
산듯한 녀석으로 데려오셨네요~
잘어울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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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i
2020.10.26 14:32
블루핸즈가 포인트인게 맘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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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10.26 12:00
정장을 주로 입으신다고 하니 굿 초이스 하신 거 같습니다.
득템 축하 드리고 이쁜녀석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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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i
2020.10.26 14:33
네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사진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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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20.10.26 19:45
기추 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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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10.26 21:04
초침이 시원하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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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10.27 04:49
멋진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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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0.10.27 16:21
1312..파네 첫 입문할때 시계였는데...
금액 많이 올랐던데용~출시때 대비?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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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유
2020.10.27 22:25
1312와 233 끝없는 고민중입다. 저도 매장정보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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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0.28 09:30
파네라이의 대표모델이지요 :)
축하드려요
혹시 매장 정보 공유 가능할까요?
233 문의하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