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아들과 유모차 드라이브 나왔다가
잠이 들었길래 조용한 공원에 파킹해놓고 한장 찍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부터 혼자만의 시간이라는게 출퇴근길 운전할 때말고는 잘 없네요 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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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ms
2020.11.1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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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1.16 08:23
정말 최고의 순간이군요^^
나만을 위한 잠시의 휴식~
거기에 파네라이와 함께~ 파네 정말 이쁘네요
스트랩도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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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91
2020.11.16 14:19
와.. 스트렙 색감이 정말 곱네요~ 다이얼 색감이랑 시너지 효과가..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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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라지
2020.11.16 14:50
캬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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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p
2020.11.16 22:51
깔끔 & 시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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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1.17 10:04
정말 깔끔핫 한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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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0.11.17 15:14
어차피 혼자의 시간은 아니신듯...파네가 같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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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2020.11.17 15:52
어떤순간에도 찍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스트랩도 멋찌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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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아
2020.11.17 18:10
깔끔합니다
요즘땡기는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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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11.18 10:43
감사합니다~
스트랩은 와X와X즈에서 구매한 푸에블로 올리브 그린입니다.
OEM 엘리 그린이 너무 밝아서 톤다운된 그린으로 따로 주문했는데 오래걸리다보니 대안으로....근데 의외로 잘 어룰려서 주구장창 하고 다닙니다
그나저나 근 2주만에 휴가 복귀했더니 몸이 적응을 못해서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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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띵
2020.11.18 23:32
사진 멋집니다 ㅎㅎ 시계 모델명이 무엇인가요? 루즈가드 없는 라디오밀이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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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11.20 09:48
620입니다~
42mm의 아담한 녀석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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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5:34
오.. 흔치않은 620이네요!
밸런스가 좋은모델이라 생각합니다^^
와... 이 스트랩 어디서 구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