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를 들이기 전엔 디버클 성애자였는데, 이제는 시계들이 거의 핀버클이네요ㅎㅎㅎ
제일 최근에 들인 지중해에디션 1144까지 각양각색들의 매력이 넘치는 친구들입니다.
아내가 왜 파네라이만 자꾸 사오냐고 하네요ㅋㅋㅋ
파네리스티의 삷이란... 파산라이의 정석테크를 밟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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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RS
2020.1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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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19 21:41
맞습니다, 다 다르게 생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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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ms
2020.11.19 18:10
와... 대단하십니다 1144 착용샷도 나중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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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19 21:41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착샷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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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20.11.19 18:50
스트랩 구입하랴, 라인별로 구입하랴, 버클 구입하랴...참 많은 돈 들어가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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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19 21:42
맞습니다ㅎㅎㅎ 정말 재미있게 찰 수 있는 시계입니다 파네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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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1.19 18:52
저 가득 가득한 OEM의 향연을 보고있으니
파산라이(?)의 늪에 깊게 빠지신게 확실한든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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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19 21:44
그러게요... 자꾸자꾸 모으고 싶은 소유욕 발동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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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1.19 21:32
와 멋집니다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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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19 21:4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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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0.11.20 01:06
이야~ 스트랩 컬러 알록달록 하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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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09
파네동에선 섭머저블님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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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맨
2020.11.20 09:01
멋집니다~~기분에따라 스트랩매칭도 재미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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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09
그게 파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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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1.20 10:37
줄세워노는 더 멋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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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55
자꾸자꾸 줄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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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끔빵
2020.11.20 11:17
와........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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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5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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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11.20 13:09
와우~~!! 진정한 파네리스티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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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56
빠지다보니 파네라이만 차곡차곡 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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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0.11.20 13:12
ㅋㅋ 파산라이..아니실거 같은데용~
스트랩깔별..너무 부럽습니다..대단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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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56
내일 패션을 시계에 맞추는 경향이 생겼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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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11.20 13:37
환상적인 4형제가 모였네요! 대단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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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11.20 14:57
감사합니다, 아직 파네라이 동네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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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2020.11.20 16:26
와..파네동은...정말 대단한분들 많으신거 같음용..스트랩봐..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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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보이
2020.11.20 18:26
워우... 할 말을 잃었습니다ㅋㅋㅋㅋ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시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