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도 봤던 영화를 또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빠져서 책으로도 읽고(영어대본책이라 대충ㅋ)
정말 오래된 필름카메라인데...요즘 중고값은 미친것 같더군요.
(맨위의 사진만 T3 필름사진입니다^^)
9살 아들과 넷플릭스로 영화 보고나서 주말에 급 기차여행 다녀왔습니다. 아들말로는 영화랑 너무 틀리다는 초원사진관ㅋㅋㅋ
코로나도 추워진 날씨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GTG 취소된 소식도 너무 아깝네요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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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11.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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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0.11.21 10:26
아~꽃무늬스트랩.특이하돠.진짜..마지막짤은 아드님 이신가용?후드티..ㅎㅎ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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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0
2020.11.21 10:35
아드님과 좋은시간 보내셨어용~티셔츠도 주신거 같은데..이젠 파네도 아드님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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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11.21 14:43
오랬만에보는 깜찍한 동물스트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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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1 22:27
아드님이 힙한 감성 제대로네요, "will be a PANERISTI"라니 멋진 아버님이십니다~~~:) 추천~!
남자의 상징 꽃무늬 스트랩도 오랫만에 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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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2020.11.22 13:24
세계줄이 참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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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11.22 13:30
예전에 아드님한테 I will be a paneristi 티셔츠 입혀서 포스팅 하셨었는데 그 애기가 정말 많이 컷네요^^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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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보이
2020.11.22 14:42
스트랩 넘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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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탱
2020.11.22 17:18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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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11.25 00:56
와우~
634 반갑습니다 ^^
2015년 파네리스티 15주년 기념 500개 한정판인 녀석이지요
T3 에 더 눈이 가는^^;;;
그래도 634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