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퇴근 후 잠시 짬을 내 동네리스티와 차 한잔 했습니다
오늘 귀한 트리튬 243을 기추해서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243은 트리튬이 멋지네요
몇몇 제품을 들고가고 들고오고
단체샷도 찍어보고
243 커플샷도 한번 찍어보구요
그리고 요즘 나온 1243 에일린 한정판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차본 425가 적정사이즈로 생각이 되어
마음을 접게 되었습니다
몇달전만 해도 너무나 큰 425였는데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파네를 주력으로 차다보니
이제 딱 맞게 보이네요.. 허허
그런고로 425도 한장 올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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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유가 되면 47 라디오미르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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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모임이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처음 소장했던 pam이 111과 243j 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다이얼의 색감이 참 매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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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43 루미로 가지고 있지만 트리튬을 보니 저것도 모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주인은 제가 되겠다고 말은 해놨는데 언제나 올런지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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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계들이 한자리에 모였군요. 243 트리튬은 역시 볼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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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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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러그가 확실히 팸을 작아보이게 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
243 트리듐과 루미노바 모델을 동시 볼수 있다니~ 둘다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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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괜시리 작아보여서 땡기게 만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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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드러진 모델들의 향연이군요 ^^
즐거운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어느동네인지 아주 아주 부럽습니다~~:)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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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 한시간 남짓이었지만
금방 지나가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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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팸들이 가득하군요^^
좋은 시간이셨을거같네요~
멋진 만남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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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풀려 많은 분들을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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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런 한정판은 국내에 한두점 정도만 배정된것 같은데 고민할것 어뵤이 구할수만 있다면 다행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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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가 듣기로는 열점정도라 빠르게 디파짓하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
한두점이라면 타의로 포기가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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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한정이니 10점나 국내에 들어온다면 한국시장을 인정하는 파네라이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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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이 두가지 모델인데 브론즈 스틸 콤비는 50점 레퍼런스 1244
스틸제품은 449점 레퍼런스 1243입니다
저는 브론즈콤비를 구매할 여력은 안되어 스틸 고민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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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일반 브라운 버젼은 그나마 순번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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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네입니까~
저도 합류하고싶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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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71
2021.04.30 14:46
사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425 사이즈가 딱 맞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