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998과 오랜만에 외출하였습나다.
995~999 로 이어지는 그린 에디션의 만족감은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빛애 따라 다르게 보이는
다이얼 색감의 매력은 정말 더없이 매력적이구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밝은 곳 그늘에서 찍으면
너무 멋지게 사진이 나와주는 것 같습니다.
살짝 시계를 윰직여 다이얼을 드러내어 주면
다이얼과 핸즈의 조화로움과 존재감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되네요.
손목에 올리는 시계라는 것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선생님의 역할도 해주는 것 같아
지난 토요일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월요일도 화이팅 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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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4.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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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13 03:40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와 998이 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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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1.04.11 23:07
숫자마다 다른 그린의 다양함이 참 멋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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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13 03:41
정말 다 다른시계라 데려올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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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4.11 23:22
바지와 신발의 그린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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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13 03:41
아이고, 어쩌다 보니 그린계열의 깔맞춤이 되었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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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4.12 19:01
자주데려나가셔야겠는데요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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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13 03:42
감사합니다. 자주 데리고 나가 바람 쐬어줘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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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4.12 21:31
돔글라스의 매력은 너무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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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13 03:43
돔글라스는 빠지면 정말 못헤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녹색 다이얼도 멋지고, 금침도 멋지고, 사진도 좋네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