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와이어러그 없는 라디오미르가 어색했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이 아닌 모델들이 많아져서 다른 소재의 시계를 차는 즐거움도..
음료 색상과 딱 맞았네요^^
행복한 주말 시작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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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4.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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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4.16 11:31
와인과 색깔이 딱인데요~^^
금통만의 포스는 가히 ㅎㄷㄷ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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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4.16 11:46
파네도 역시 금통 포스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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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4.16 11:51
고급스러운 골드모델이네요, 실제로 보면 더욱 블링할듯 합니다. :)
조용히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자주 구경시켜 주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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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1.04.16 14:21
흑금의 조화는 언제나 옳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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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04.16 15:57
역시 골드는 사진에서도 블링블링함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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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4.16 18:08
놀라운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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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드
2021.04.17 18:45
금통은 진짜 따라갈수없는 묵직한 포스가 일품인것 같습니다
헉~
금통인가요 포스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