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4월의 마지막 날이자..마지막 금요일이네요^^
모두 해피해피하게 4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간만에 968 로 흔적 남깁니다~~
(최근 나온 42미리 신상들이 마음을 엄청 흔드네요...42미리에 흔들릴 줄이야... ㅜ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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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에 저도 정말 안 흔들릴줄 알았지만...
이게 또 마음을 흔드는 묘한 매력들이 있네요
다행히도? 아직은 42미리들이 샘플만 있고..판매용은 안 들어왔답니다..ㅎㅎㅎㅎㅎ ^^;;
5월부터 모델별로 풀릴거 같다고는 하는데요...우선은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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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배송을 늦추게 할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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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무서운 답글을........
아직은 팔 수 있는 제품은 없다네요..ㅎㅎㅎ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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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과 함께 너무 조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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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브론조에 푹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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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같아 보이기도 하구 챔피언 밸트 같아 보이기도 하고 듬직합니다..꺼진 조명 아래..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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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챔피언 벨트에 한표네요..저 스스로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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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mm가 2개인데, 간지는 47mm에 뒤지지만 실용성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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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2미리 실착후....실용성은 너무 좋아보이더라고요..
베이비 브론조와 960 실착 후...42미리에 흔들리고...이번 신상들 42미리의 귀여움에 흔들리고...
(저도 파네라이는 47미리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왠지 42미리 라인이 컬랙션에 추가될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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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흔들리면은 뭐 있나요~ ㅋ
지르고 보는거죠~ 선 지름 후 후회....ㅋㅋ 아니아니 후 대만족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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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무서운 분이...무서운 리플을...^^;;;
선 지름....ㅎㅎ 그렇게 마구 달렸더니...사실 만족감이 큽니다
아직은? 다행히도..판매용은 없다고 하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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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셩
2021.04.30 16:34
브론조는 볼수록 매력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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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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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JIAN
2021.04.30 20:47
브론조를 보내 제맘이 흔들립니다
석양에 지는 해처럼
강렬한 이미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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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론조 정말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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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만나게 되는게 파네라이 인것 같습니다. 제가 브론조를 만났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진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역시 브론조 입니다.
브론조엔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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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결국 이죠 ^^;;;
감사합니다 멋진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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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야광에... 다이얼 느낌이...
어둠속의 존재감이 일품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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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968을 멋지게 담아내셨군요!
42mm에는 절대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거라 자신했던 사람 여기 한명 더 있습니다^^ 얼른 마음 가는 대로 좋은 결정 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