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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스캔데이 참여 합니다.


제 브론조에 지금까지 보던 스트랩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스트랩을 입혔는데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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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통적인 시계 스트랩의 느낌에서 옷이라는 개념으로 느껴지는데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사진 좀 더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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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와 네이버 실크원단과 패턴이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팬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크라는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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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에서 나오는 다양한 색감들과 패턴이 꽤 흥미로운 스트랩 감성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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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찍는 앵글로도 담아봤습니다.

어떤 느낌이신지 회원님들의 의견 너무 궁금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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