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카드에 남아있는 예전사진으로 참가합니다. 지금 분위기에서 동참 안할수가 없네요. ^^
671입니다.
브론즈 모티브 브레이슬릿과 함께한 옆모습. 섭머저블의 두툼한 베젤은 역시 옆에서 봐야 제맛입니다.
- LGO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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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5.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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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14 15:23
ㅎㅎ 671을 꺼내드셨군요~ ㅎ
저도 예전 사진으로 급하게 참가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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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5.14 15:27
으아 671 *.*
브론조에 빠지게 만들어준게 671 이었는데..못 구하는 팸이라 이젠 ㅡㅜ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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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5.14 15:51
인스타에서 브론조 671과 1074 나란히 담긴 사진을 보고, 감탄했었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671 아주 멋드러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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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5.14 17:27
와우 ~~
1074 형님뻘인 671이네요.
실물 포스가 엄청날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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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4 20:30
브론조에 청색 다이얼 진짜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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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5.15 01:11
와~ㅎㅎ 671까지 등장이군요^^ 파네동에서만 가능한 릴레이입니다.
너무 블링해서 1074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물론 다이얼의 문구들은 다르지만 느낌은 671 1074 매우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