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너무 더워서..온다던 비는 안온다고 투덜(?)거리다 빙수 먹으러 들었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그래도 러버 스트랩이니깐..ㅎㅎㅎ
역시..372의 심플함이란..
첫 선택이 그러했듯이...여전히 이쁩니다..
한가지 더..372는 검정스트랩일 때 확 다른 느낌이 되요..
저만 그런가요?
살짝 덜 더울 것 같은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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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2021.05.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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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33
ㅎㅎㅎ 간판 사진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멋지네요..담부터는 의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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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05.15 14:48
오전에 필드 나갔다 왔는데 다행이 비한방울 안맞고 플레이했는데 오는 길에 비가 엄청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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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34
오전이 엄청 덥고 오후에도 안올것 같더니 쏟아지는 비가 월욜인 지금도 내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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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1.05.15 15:27
비 맞은 372를 보니,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검정 스트랩이 함께 하니 372가 더 차분한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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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35
시원했어요..ㅎㅎㅎ 스트랩이 검정이냐 갈색이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구요..그 느낌이 뭘까했는데..차분함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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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5.15 20:29
블랙 아코디언 러버와 372 궁합이 좋군요 ^^
오늘 비가 와주어 더위가 살짝 가시길 바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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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36
그린과 오렌지만 끼웠는데 검정도 굿입니다..더위가 가시긴 가셨네요..다시 오겠기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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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5 21:32
전천후 아코디언 러버군요 ㅋ 비가오지 않아도 아코디언 러버가 루미노르에도 제법 잘어울려서 자주애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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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37
맞습니다..여름엔 아코디언 러버가 짱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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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5.15 22:30
첫번째사진 느낌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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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38
감시합니다..ㅎㅎㅎ 추억과 시계를 같이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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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5.16 12:16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돔사파이어글라스의 저 느낌을 개인적으로는 더좋다고 생각합니다~최근의 1950 47미리 케이스의시작 372돔파글라스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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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40
372 돔글라스 맞아요..근데 이넘은 운모글라스입니더..기스가 잘나용..ㅠㅠ
아마 운모에서 사파이어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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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5.16 17:21
블랙러버와 372 조합 아주 좋네요. 특히 비오는 날에 파네라이에 러버를 끼면 마음의 평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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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42
조합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ㅎㅎㅎ 평화 맞네요..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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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1.05.16 19:26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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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7 12:42
심플함의 멋이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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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17 15:16
47미리 얼짱의 양대산맥 아닐까 합니다~ 372와 422~ ^^
크.. 케이스에 비치는 투썸플레이스 간판 사진 멋지네요 역시 오리지널리티는 47미리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