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왜비" 입니다.
제목은 비오는 날이지만 첨부한 사진들은 그전에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이군요 ^^;;
출근할때마다 스벅에 들르게 되는데 이곳이 조명이 좋은가 봅니다. 자꾸 사진을 찍게되네요 ㅋ
요즘은 마케팅으로 마스크도 나눠주더군요, 냉큼 받았습니다.
아코디언 러버스트랩은 579에도 잘어울리것 같습니다.
점심때 산책삼아 더현대에 가봤는데 여자매니저님이 아주 적극적이시더군요~^^ 아이를 위한 색칠공부책도 챙겨주셨습니다~
카르네모델이 들어왔다고 해서 한번 더 가봤었는데, 듀에 38미리 스틸밴드 모델도 있더군요~
잘만하면 제 아내도 파네리스티로 끌어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비오는 날이었지만 보스포러스스트랩으로 줄질해봤습니다. 오늘은 더이상 나갈일 없을테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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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다가오는 여름엔 고무줄과 썸머저블이겠죠? 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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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5.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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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09
그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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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21.05.16 00:46
와 티탄에 레프트핸디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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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0
감사합니다. 데스트로 선택에 고민이 많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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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5.16 02:14
벨루티 가죽 스트랩이 매력적이네요...
예전에 벨루티 중고 지갑으로 스트랩을 만들어 주는 가죽 공방이 있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벨루티와 어울릴만한 시계가 없더라구요... 파네라이가 답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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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1
은은한 레터링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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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5.16 10:01
오우 레프트핸디드 모델의 매력과 균형감이 대단하군요. :)
3 6 9 12가 모두 있고, 숫자에 간섭없이 배열된 좌우 부엉이(?) 다이얼, 게다가 골드핸즈까지.. ㅎㅎ
실제로 보면 포스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 멋진 사진에 추천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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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2
감사합니다. 사실 맨처음엔 다이얼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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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5.16 12:09
너왜비님 579를 득템하셨군요? 감성돋는 사진들 감탄입니다^^
득템 깊이 감축드립니다~!!
듀에 38미리 저도 눈여겨봤었답니다ㅎㅎ
미리득템 축하?드려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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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3
감사합니다. 뜻밖에 다른 모델을 구하던중 손에 들어왔습니다 ㅋ
듀에는 아직 축하해주시기엔 이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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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5.16 17:18
579 잘 차고 있군요. 잘 어울리고 스트랩 매칭 매우 멋집니다. BMG-TECH도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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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5
일주일엔 3일은 차고 다니는듯합니다 ㅋ
벰쥐텍의 계절이니 다시 692가 주가 될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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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16 17:32
아내분과의 커플샷 기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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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5
별관심 없는걸로...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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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1.05.16 19:26
D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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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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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1.05.16 21:53
마지막 사진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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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1.05.17 17:17
좌우 대칭이죠 ㅋ
569가 있거나 피디가 있었음 더 대칭일텐데 아쉽습니다 ㅋ
역시 비오는날엔 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