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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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사를 또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멋진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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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기 가면 쿠키 그냥 주는건가효? 차로 왕복 3시간인데 쿠키때문에라도 가야하나 싶습니다.ㅋㅋ 아. 화이트러버있음 어차피 하나 사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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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상담하면 아마 주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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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신 글 다시한번 숙독했습니다.
파네라이 섭머져블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된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문득 초기 7750 수정무브는 와인딩 감이 현행에 비해 어떤지 궁금하네요.
1000m 모델들 그리고 브론조 모델들이 눈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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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0은 단방향에 탱크 굴러가듯이 덜덜대며 와인딩이 됩니다. 저는 그게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 IWC 펠라톤 딸깍 거리는 소리 처럼 호불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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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6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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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하고 커플샷 찍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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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생활권이 아니라서 가려면 맘먹어야되는데..
가면 볼만한게 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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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파네리스티들 한테는 제품으로서 새로운 모델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일반인들한테 알리기 위한 행사의 성격이 강합니다. 대신 2021 신제품 까르네 추가분이 부틱별로 돌아가면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강남신세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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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말에 가봐야겠네요
44미리 섬머져블 왜 단종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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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미리 섭머저블이 나오기는 하는데 베타리니케이스가 아니라 42미리, 47미리와 동일 형태로 나옵니다. 앞으로는 베타리니 케이스는 가끔 스페셜에디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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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64 트리튬 야광이 멋지게 익어가고 있네요. 요즘 베이지색 슈퍼루미노바니 뭐니 해도 원조 트리튬의 색은 못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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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상태에서 더 노랗게 되지는 않네요. 한 20년 지나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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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리해주신 자료 감사히 봤습니다.
이렇게 섭머저블 병이 또 생기네요. 괜히 봤어. 괜히 봤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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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탐이나는 64입니다
저도 언젠가 들일 수 있길 바래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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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튬 기가막히네요 ^^
구형 섭머저블들이 이번주에 포스팅이 많이 올라와서 무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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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정말 멋지네요
정말 구형 섭머저블들 자주 보여 주세요...ㅠㅠ
파네라이를 알아가면서 점점 구형? 빈티지? 예전 모델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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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팸이네요...
이제 44mm, 게다가 1,000m는 안나오겠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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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전팸의 매력은 마력인듯합니다~^^
GTG 참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44mm 모델을 보유하고있진 않지만, 사놓을걸 그랬어요...스트랩이 예쁘게 익었네요. 몸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