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아디다스추리닝
2021.06.11 13:03
-
파네라이짱
2021.06.11 13:44
파네라이 브레이슬릿도 독특하고 참 매력적인듯합니다~^^
-
ray
2021.06.11 14:12
갈수록 옛날PAM이 좋아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
energy
2021.06.11 14:29
170, 귀한 모델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방장님 :)
모델 수는 비록 훨씬 적었었지만, 투박함에도 예전 팸들이 주었던
파네라이만의 감성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아, 그때 그걸 사둘걸' 하는 단종모델들이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 ㅎㅎ)
-
알라롱
2021.06.11 17:07
오래간만에 봐서 그런지 티타늄이 산화(?)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색감이 짙네요. 현행일때는 혼종이라서 멀리했는데 요즘 섭머저블들이 워낙 세련되져서 옛날께 더 매력있게 보입니다. ㅎㅎㅎㅎ
-
가야르도
2021.06.11 19:21
시계에 브슬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물론 파네라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멋집니다
-
야르샤
2021.06.12 00:09
시계도 멋지고 사진은 더 멋집니다요 ~~
-
포트리스
2021.06.12 10:13
올드 파네라이의 감성이 아주 찐하게 느껴집니다!!
-
ksa
2021.06.12 14:09
빈티지함이 진정 파네라이의 멋 인것 같습니다. :)
브레이슬릿도 확실히 자꾸봐야 눈에도 익고, 예뻐보이는거 같습니다.
처음 시계 입문할때는 오이스터브레이슬릿이 왜 이쁘다는건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어떤 브랜드의 브레이슬릿보다도 오이스터와 자일리톨이 멋져보이거든요. 하기사 그러고보니 하이엔드의 브레이슬릿 대표 모델이라봤자 몇개 있지도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