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에 휴가를 써서 시계관련 일들을 처리하던중에 부티크들려
다른색 러버를 추가할까 고민하던중 나토스트랩이 몇달만에 들어왔다는
매니져님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나토스트랩을 질러버렸습니다
기존 버클은 폴리시드처리라서 반짝반짝이는 느낌이였는데
나토밴드와 같이딸려있는 버클은 사틴브러쉬처리가 되어있어서 한결더 툴워치 느낌이나네요
버클만해도 30만원가까이인데 버클포함해서 30만원 정도니 괜스레 득본기분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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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1.06.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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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물
2021.06.11 14:27
감사합니다!! 파네라이가 확실히 줄질하는 재미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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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6.11 14:59
역시 밀리터리 태생인지라 말이 필요없네요…저도 오늘 휴가받고 오버시즈 쿼츠 배터리 갈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나가기가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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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6.11 17:17
아래 게시물에서 러버 밴드 뽐뿌 받고 왔는데, 나토 뽐뿌도 주시는군요. 995에 찰쩍일것 같은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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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6.11 18:19
색감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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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6.11 18:46
나토까지 소화내는 팸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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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6.11 21:06
저도 나토 보러 매장에 한번 다녀와야하는데..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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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6.17 10:29
버클을사면 줄을 준다는 그!!!
915와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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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성
2021.06.27 09:35
멋지네요 ^^
915가 카키색 나토랑도 잘 어울리네요~ ㅎㅎ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