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두툼한 스웨이드에서 순정 캔버스로 스트랩갈이를 마친 995로 시작합니다.
물방울이 맺힌듯한 글래스가 언제봐도 예쁩니다.
화요일은 화사한 684로 산뜻하게 ^^
수요일은 저의 첫 라디오미르인 2020으로 클래식하게...
목요일에는 968 브론조로 스피릿업 !!
금요일은 쨍한 1074 브론조로 남은 에너지 다 짜내어봅니다 ㅎㅎ
토요일에는 GMT 핸즈가 있어 해외여행 전용인, 지금은 주로 서랍 깊숙히에 은거하고 있는 944를 간만에 꺼내 머지않아 가능해질 해외여행을 기대해봅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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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6.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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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6.13 19:27
추천 감사합니다 ~~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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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6.13 10:49
ㅎㅎ 제목이 뭔가 익숙한데요~^^
전 주중에는 주로 슈트차림이라 파네보다는
다른 라인업 위주로 즐긴답니다ㅎ
스슬 여름맞이 줄질을 일제히 하셔야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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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6.13 19:29
네 스트랩 갈이 해야는데 미적미적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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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men
2021.06.13 14:35
엄청난 컬렉션이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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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6.13 19:3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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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1.06.13 17:17
브론조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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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6.13 19:30
네, 저는 42mm 베이비 브론조가 더 이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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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6.13 19:30
매일 마다 바꿔차실 팸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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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bon
2021.06.13 21:38
PAM트폴리오가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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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14 09:11
베이비 브론조 너무 이쁘죠^^
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멋진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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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6.17 07:27
캬하~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콜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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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6.17 10:42
라인업 바라보고 계시면 뿌듯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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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6.17 22:06
최고의 멋진 라인업이네요 ^^ 잘 봤습니다!!
야르샤님 컬랙션이 대단하십니다. 두루두루 다 보유하고 계시군요, (특히 브론조를 2개나~!)^^
부럽고 멋진 팸들 잘 보았습니다, 추천 내려놓고 가요~! ㅎㅎ
즐거운 일요일 시작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