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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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섭머저블 비앙코에 브레이슬릿도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탐내할 것 같아서 아직 시도해 보진 않았지만요. ^^ 개인적으로는 44미리와 42미리 브레이슬릿 모델들의 손목위 느낌이 왜 다른지에 대한 해답은 시계 본체의 크기보다는 바로 브레이슬릿 폭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죽줄과는 다르게 메탈브레이슬릿의 경우는 24미리가 아무래도 손목에서 좀 너무 과해 보일 수 있구요. 다른 브랜드의 경우를 보더라도 22미리까지가 일반적인 눈에는 적당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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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파네라이 42 너무 땡기네요 ㅎ 요즘 42 섭마저블 눈에 넘 들어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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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 특히 브레이슬릿 콤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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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Pday는 안타깝네요^^;;;
1055저도 2차 구매 기회가 있긴 했는데
42미리라서 22미리 스트랩을 많이(?)사야할듯한 압박에 포기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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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웰러도 22미리인데 굳이 포기하실 것 까지야.. 사실 저도 22미리 스트랩은 손에 꼽습니다만 (그래도 마레노스트럼도 22미리라서 몇개 가지고 있긴 합니다) 말씀하신 이유로 러버스트랩을 색색으로 구매하는걸 자제하고 지금까지 버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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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번 42mm 섭머저블 시리즈들과 뉴 스틸 브레이슬릿과의 조합은 엄청나네요. 1055는 그린 다이얼 덕에 더더욱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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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정말 적지만 1074에 브론조 브레이슬릿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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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J
2021.10.08 15:09
그린을 열심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팸도 매력덩어리군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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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브랜드나 그린 다이얼 인기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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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스틸 브레이슬릿에 정말 좋은 궁합이네요.
멋진 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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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40미리 베타리니케이스 브레이슬릿 모델도 있었는데 42미리지만 1950케이스가 유선형이라서 브레이슬릿에는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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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Verde가 브레슬릿을 입고 더욱 강인한 모습이 되었군요.^^
42mm 팸, 나중엔 하나 들이게 될까 두려워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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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은 42미리 팸으로 잘 안가는데 저도 섭머저블인데다가 나중에 브레이슬릿이 나올 거라는 믿음으로 한번 가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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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손에 넣고 싶은 조합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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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해외에서는 물량이 어느 정도 풀렸으니 코로나 끝나고 기다리다보면 찬스가 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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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조합이 나올수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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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브레이슬릿이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멋지게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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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나무늘보
2021.10.08 23:52
실믈이 참 궁금하네요.
그린다이얼과 브레이슬릿 조화가 참 멋지네요.
42mm 라 그런지 부담스럽게 보이지도 않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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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1.10.09 20:55
LGO님 이렇게 강한 뽐뿌를 주시면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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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21.10.24 13:12
최근 제 리스트 1번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더 뽐뿌 옵니다 ㅠㅠ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저도 파네라이의 브레이슬릿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44미리용 세라믹을 주문 했어요...
그리고..화이트 섭머저블에 브레이슬릿 버젼을 만들고 싶어서 고려중이긴 합니다...
사진들도 너무 멋지네요..파네라이 브레이슬릿 경험해볼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