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새해의 첫 한주 역시 정신이 없이 지나갔군요.
벌써 금요일 이렇게 2022년도 시작을 하게되나 봅니다 ^^;;;
새해에는 (호랑이 기운 받아) 무엇보다 더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자~알 이루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D
오늘 이동 중에 담아본 '44mm Submersible' 1024로 스캔데이에 참여하려고 해요.
엠바고 이슈들도 있었던 것 같으나, 올해 나올 모델들을 얼른 만나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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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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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1.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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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07 18:17
수수한듯 터프한 섭머져블의 원형같은 느낌인듯 합니다.
착용하면서 주변에서 '시계 예쁘네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파네라이 모델이랄까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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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1.07 18:38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역시 44미리 베타리니 케이스의 섭머저블이 원조죠. 야광샷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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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08 10:32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팸 위주로 착용을 하다보니 어느덧 44미리 케이스가 손목에 적당한? 사이즈로 느껴지게 되었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시작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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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1.07 19:16
사진으로만 접했지만..언제 봐도 멋지네요
정말 딱 진짜 섭머저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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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08 10:37
요즘의 정갈하고 깔끔한 섭머져블 보다는 조금 투박하고 거칠지만,
섭머져블의 원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모델인 것 같네요. 마치 어뢰나, 잠수함 같은 모습입니다. :)
힘이 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cromking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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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22.01.07 23: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번째 야광샷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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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08 10:38
야광하면 또 파네라이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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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1.11 09:30
44섭머저블의 매력은 다른곳에서 느끼기 어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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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14 11:51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 섭머져블 44mm는 원형으로써의 느낌이 충만하여 그런지 만족도가 높은 것 같네요~. :)
와우~
섭머져블의 강자 024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