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새해를 맞아 오랜만에 스트랩을 새로 주문해 봤습니다. Vamflob이라는 국내 제작자인데 새롭네요.
먼저 26×26 옐로우 누벅. 원하는 패턴으로 잘 나왔습니다
662랑 잘 맞네요. 물론 다른 47mm모델과도 잘 어울립니다
다음은 28×22 빈티지 카프.
28mm로 러그쪽을 잡아보니 살짝 넘쳐서 올라오는 느낌이 좋네요. 좀 더 두껍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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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onlee
2022.01.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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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22.01.07 22:41
팸을 보는 건지 예술 작품을 보는 건지. 눈이 호강 합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저도 캘리포니아 다이얼이 눈에 들오는것 같습니다... 이제 살포시 파네리스티가 된듯 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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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1.07 23:01
오 662에 정말 어울리는 스트랩들을 득템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8미리로 테이퍼드 하신 건 신의 한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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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22.01.07 23:43
라디오미르 러그에 28mm 매칭이 너무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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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1.08 09:21
두 스트랩 모두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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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1.08 10:40
빈티지 카프 스트랩 느낌이 아주 좋네요 ㅎ
해외에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한 스트랩메이커들이 많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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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1.08 10:53
스트랩과의 조화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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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1.11 09:29
뭐하나 빠지지않는 팸들이라 뭘붙여놔도... ㅎㅎ
노란색 줄 정말 찰지게 이쁜거 같습니다 ㅎㅎ줄질의 매력 즐거워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