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을 맞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네요~^^
Pam968 홈페이지 홍보 영상 속에 상어가 등장 했던듯 한데ㅎㅎ
그래서 그 느낌 살리고자 아쿠아리움 올때는 어김없이
968을ㅎㅎ
포스 넘치게 지나다니네요ㅎ
해운대도 제법 미세먼지가 있어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온전히 못 즐겨서 아쉬웠지만ㅎㅎ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잘 다녀왔네요ㅎ
일욜밤 마무리 잘 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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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1.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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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0 15:09
아이들 있는 집의 필수템인 연간회원권이 있거든요~ㅋ
구경하고 점심 먹고 또 가보고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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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1.10 13:08
상어뽀스 + 파네뽀스가 시너지를 내고 있군요.
둘다 강인함이 넘칩니다. 멋집니다. ㅎㅎㅎ
샌드 타이거 상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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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0 21:15
상어와 파네가 합쳐지면 무서울게 없죠ㅎㅎ
앗 상어 종류까지는 ^^;;;;
담번에 가면 다시 볼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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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2.01.10 14:01
해운대 바다를 늘 즐길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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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0 21:15
부산사는 최대 장점이죠ㅎ
30분내 바닷가 도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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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2.01.10 17:58
제것은 아니지만 지원샷~^^
파네도 뿜뿌가 와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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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0 21:16
ㅎㅎ 파네가 뽐뿌가 오셨다니 다행(?)입니다ㅎ
어서빨리 파산라이(?)의 길로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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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1.11 09:17
어둠속 968의 얼굴이 참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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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1 21:03
ㅎㅎ 아콰리움 특유의 조명들이 참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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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2.01.11 10:33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브론조가 따뜻해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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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1 21:04
맞습니다~~
그런 느낌을 조금 노리고 찬고 갔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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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1.12 09:32
역시 파네라이는 바다의 숨결과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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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1.13 08:44
맞습니다~~^^
그런면에서 부산에 있는 저는 참 좋죠ㅎ
아쿠아리움 자주 가시네요. 역시 파네라이는 가끔 바다냄새를 맡게 해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