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투고 랭커 되겠습니다... 무지성 루미노르 기추 보고

빈티지 블랑팡 팔아먹고 JLC 8days 구하고 있는 내년 이맘때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ㄷㄷㄷ

현행엔 없고 2010년 복각 모델이 같은 다이얼 패턴인 것 같습니다. 혹시 구하실 수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은 몇 차례의 대유행 덕분에 파네라이 과거 모델이 상당히 많습니다...ㅎ

감사합니다 ㅎ 이즈음 GMT도 다이얼 패턴이 독특하답니다... 에일린 패턴을더 잘게 쪼겐 느낌이랄까...ㅎㅎ

아...그냥 스트라이프 패턴입니다...ㅎ

헉 어찌 그걸... 타포에는 저를 뇌파로 조작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ㄷㄷㄷ

루미노르 첫 스트랩 치고는 나름 분발했습니다 ! ㅎㅎㅎ

이 모든 것이 울트라맨이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의 덕이 옵니다. 알라롱님과 Fio님의 말을 잘 들으면 복이 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득템 구경하고 찬찬히 댓글 내리는데 갑자기 등장하는 익숙한 닉네임....

축하드립니다! 파네라이는 제가 모르는 세계인데, 나츠키님 통해 간접체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런 제가 갑자기 놀라게 해드렸나요 ? ㅎㅎ

엄청난 뽐뿌로 울트라맨을 들이게 해주신 덕에 예쁜 아이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지금의 풍요로운 파네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다음엔 뭘 들일깝쇼...?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트리튬 버젼의 98년 모델이 조금 더 예쁘답니다 - 타포에서 예전에 가지고 계시던 분이 계셨어요 -

아주 오래전 파네 포스팅을 보시면 찾으실지도 ㅎㅎㅎ

에너지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무얼 손을 대도 빈티지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

섭마저블 혹은 듀에는 부틱에서 구입을 해야 스트랩 구입에 차질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멋진 베이스 모델 (질럿?) 들을 소개 시켜 주셨는데 청개구리 처럼 말을 안들어 죄송합니다. ㅎㅎ

그래도 233은 꼭 구하셌습니다 ㅎ

부틱에서 뭘 하나 사고는 싶은데 초기 로트 섭마저블이 눈에서 떠나지 않네요....;  ; 

정말 무식하게 생긴....넘. 멋진 ㅎ

이젠 정말 줄 만 살겁니다....;  ;JLC 8days가 나오지 않는 한...? 

제가 술을 못하고 취미도 오타쿠라 돈이 별로 안듭니다 ㅎㅎ

어서오싮셔 ! 오키나와의 바다와 빈티지 시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추억이 되살아 나셨다니 더할나위 없는 찬사를 주십니다 ! ㅎ

저는 런칭 당시엔 일본에서 열심히 알바 뛰던때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감사드립니다 ! 에일린 추가 스트랩은 득템하셨는지 ㅎ

아 네네 에일린 스트랩은 잘 받아서....잘 잠자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 제가 예전의 크롬킹님 에일린 포스팅이 생각이 나서 조금 착각을 했습니다 ㅎ

아이고 아닙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폭풍 감사 드립니다 ! 일본에선 첫 데뷰때 난리가 났었던 모양입니다. ㅎ

그리고 풀셋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파잘못 담당자가 복각 모델의 중고가를 참고 했는지 너무 어이가 없는 설정이었어서 그냥 또 우리 지름신이 계시를 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때 메뉴얼이 다 이렇게 인쇄가 개판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뭔가 90년대 감성이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ㅎ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

버텀라인님이 남겨주신 초기 로트 다이얼의 차에 관한 자료들도 읽으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샤크 스킨이 넘 맘에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