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의 금침을 담아봤습니다.
올해가 라디오미르해인데
신제품은 전부 더블펜슬 시침으로 나오는 군요.
올드스쿨 라디오미르의 스워드형 핸즈도 나름 매력있는데 말이죠.
특히 시침의 두께가 두꺼워서 클래식한 느낌이 있구요.
그나저나 파네라이 코리아에서 오랜만에 연예인 화보를 찍었네요.
김영광씨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GO -
댓글 10
-
제 첫 라디오미르여서 아끼고 있습니다.
-
190 현역시절에는 금침이 스페셜의 상징이어서 다른 라디오미르와 차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봐도 멋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맞습니다. 210 금침 튜닝도 하시는 분들도 있었죠.
-
라디오미르도 세대별..미세한 차이가 있더군요
그것들이 또 매력이죠^^
올해 나올 새 라디오미르들이 좀 더 파네에 힘을 보탰으면 좋겠네요^^
-
멋진 라디오미르들이 않이 나왔죠. 그래도 라디오미르는 찐 파네리스티한테 주로.어필하는게 현실인듯 하네요.
-
라디오미르 중 최고의 모델이죠
딱 한가지.. 두께가 조금만 얇았었으면 좋았을텐데 .. ㅎㅎ
-
두께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때문에 어쩔수없었죠. 착감은 확실히 210이 좋아요.
-
이 아이, 예쁘네요.파네는옛날 모델들이 더 맘에 들어요. 요새는 눈가는 애들이 잘.. ㅠㅠ
-
방장님, 반가운 190이군요. 확실히 골드핸즈도 두툼한 것이 더 멋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190정만 간만인듯합니다
역시 190의 매력은 정말 볼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