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검정 시계들이 모두 as를 가버리는 중간
받게된 1350이 데일리가 되어 버렸네요
47mm는 이제 너무 크게 생각되서 모두 45/44로 내려오게 되었네요
사실 이런 색상은 데일리로 착용하면
일주일정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면
금새 질리게 됩니다
47mm 에 사용하던 스트랩들을 모두 재활용? 하면서
지루함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하긴 그게 파네라이의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같은 시계이지만 똑같은 스타일은 거의 없는
내일은 노동절 인데 자영업자분들은 그런게 어디있겠습니까
휴일도 없는데요 ㅜ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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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_<
파네라이 고인물께서 왜 이러십니까 사진은 빛에 따라 실물과 다르다는거 잘아시는분이 ^^ .... 전 개인적으로 데일리는 회색 그라데이션이 가장 안질리는 스타일 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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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감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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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팸이 좋아요...
저도 요즘 점점 47 보다는 44 를...^^;;;
나이를 먹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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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1350 사진 중에 가장 멋진사진 같습니다^^!!
지브라 안삿으면 뽐뿌 받고 갈 사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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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몇번을 들었다 놨다 했을 만큼
아주아주 잘 나온 다이얼 색감이네요, 게다가 일반출시모델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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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슬렛
2023.05.06 14:11
화보인줄 알았네요^^ 멋진사진이예요
얼마전, 요녀석 실물보고도 뽐뿌가 안왔는데..
위 사진들 보니 내가 실물 보고온게 맞나싶을정도로 멋지네요..
사진 증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