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가죽스트랩이 조금.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죠.
개인적으로 라디오미르는 러버보다는 캔버스 스트랩을 선호합니다.
브론즈케이스와 잘 어울릴만한 그린 캔버스로 교환해 줬습니다.
760의 은은하게 배어나는 그린다이얼을 캡쳐하기 힘드네요.
멋진 주말되시길
- LGO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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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3.05.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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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ST
2023.05.19 09:51
완벽한 깔맞춤이네요...브론즈와의 대비 및 조화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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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3.05.19 11:16
캬하~
역시 브론조 라디오미르 넘넘 매력넘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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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3.05.19 13:31
스티칭 컬러까지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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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3.05.19 13:55
라디오미르는 역시 캔버스나 가죽 입니다.
차고 계신 모습이 잘 어울리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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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3.05.19 14:48
캔버스 색감과 다이얼 궁합이 아주 좋네요.ㅎㅎㅎ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760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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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3.05.20 00:08
이야, 다이얼 하고 캔버스가 색하고 질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 와중에 브론즈 케이스까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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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3.05.21 13:01
다이얼색과 스트랩 색의 조화가 멋드러집니다!!
오..캔버스 스트랩 너무 이쁜데요
760에 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