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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는 라떼와 에일린을 경험해보고 더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이 또 작년 신제품인 1350이 눈에 아른아른하네요 ㅎㅎ
그와 별개로 점점 날이 더워지니 130가 손이 많이 갑니다 ㅎㅎ
2024.05.19 13:32
라디오미르가 은근한 매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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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7:21
멋진 팔목이십니다~ 1305로 보이지 않아요ㅋ
2024.05.20 10:35
루미노르 섭머져블을 가져도 라디오미르가 생각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1350을 실물로 보았는데, 아주 멋졌습니다. 하하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다-!! :D
2024.05.23 14:11
더운 이날씨와 잘어울리는탬이네요~^^
라디오미르가 은근한 매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