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그것은 저의 하나뿐인 베이스 팸!
만날 우려먹는 86입니다. ㅎㅎ
86이라니까 두부집 배달차 같네요.
하여튼 날은 거의 여름이라 온갖 색색 줄을 달고 다닐 시즌이네요.
간만에 파랑 캔버스로 나왔습니다.
초복도 한참 남았는데 벌써 여름 같은 날입니다.
다들 좋은 수요일들 되시길.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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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팸스러운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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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a
2024.05.29 11:01
청판도 아니고, 블루색상 요소가 전혀 없는데 청스트랩이 이리 잘 어울리다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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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보라색도 잘 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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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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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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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행복
2024.05.29 14:56
PANERAI는 개인적인 느낌으로 대체 불가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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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생각보다 개성이 넘치는게 시계장에 한개는 있으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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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만 바꿔줘도 다른 분위기의 팸이 되는 듯 합니다. :)
저도 여름 전에 스트랩을 좀 더 교체해줘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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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로도 제법 즐기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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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색감 넘나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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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에 반짝하니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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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름한 느낌의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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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기추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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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매칭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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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서 그러던데요 팸은 10개있어도 한개라구요 ㅎㅎㅎ
하나뿐인 팸~
온리 원!
가슴 설레이게 하는 말들이네요^^
스트랩과 매칭 너무 멋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