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알로이 심벌 득템기념 브론조 페어샷입니다.
B20 알로이를 사용한 질젼 콘스탄티노플 그리고 CuSn8 알로이를 사용한 파네라이 671.
둘다 파티나 형성을 지켜보는 매력이 있죠.
LGO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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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좀 신경 써줘야 되긴 합니다. 뭐 맘에 안들면 다시 복원 가능하니까 이것저것 해봐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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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금덩이 시계 이상으로 존재감과 개성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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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금덩이 값에 육박하는 가격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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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과 드럼 심벌 배경 조화가 좋군요 :)
브론조 팸이 은근 톤온톤 스트랩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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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 무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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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뭐 다른 표현이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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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브론조 재질은 역시 머구리 디자인의 섭머가 최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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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과 조화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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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갈아주지 않고 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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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정보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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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모나 아줌마 스트랩이에요. 브루노는 아닌데 유사한 방식으로 제작한거죠. 헌정판리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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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네요. Lo Storic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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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대신 베이비 브론조 1074로 지원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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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샷 감사합니다. 파티나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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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2024.08.10 00:34
울림이 있네요 갈수록 정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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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산경써야하는 재질이어서 정들게 되더라구요. ^^
전 파티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왜 LGO님 시계는 파티나도 멋지게 생기는걸까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