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토요일 여유시간
587의 여름 스트랩을 스을쩍 교체해줬습니다.
기존엔 미카의 프렌치캔버스을 입고 있었고,
3가지의 가죽줄 중 무엇으로 바꿀지 잠시 고민해봤네요. ㅎㅎ


예전부터 587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트랩이 바로
진한 커피색 폰테베키오 스트랩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마침 미사용 상태로 보관함에서 잠자던 스트랩이 기억나 바로 꺼내봤습니다.

꺼내보니 말 그대로 새것 상태였네요. (왜 이걸 잊고 있었을까요?.. )
빠른 해제작업 뒤에,

이제 체결이 완료되었습니다.
역시 제옷이라 잘 어울리네요. :)

문득, 파네라이는 다이얼 상의 OP로고만이 아니라
스트랩 위에서의 로고도 참 멋지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음엔 이미 일전에 폰테베키오로 교체했던
911과 함께 담아봐야겠군요. ^^

587과 비슷한 시기 형제처럼 나왔던
루미노르 "마리나밀레타레" 673은 요즘 포럼에서 잘 보이지 않아 못내 아쉽기도 합니다.ㅜㅜ;
47mm 1940 케이스 시계의 "얼큰이" 샷 올리고 물러가보겠습니다. ㅎㅎㅎㅎ
깊어가는 가을 주말,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__ energy ___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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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ClaudioKim님 ^^
팸은 역시 줄질이죠, 생각났을 때 빠르게 교체해주고나면 시계가 새로워지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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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미카캔버스 뽐을 받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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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후렌치 캔버스의 투박하니 거친 느낌이 참 좋습니다.ㅎㅎㅎ
이제 제작을 멈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참 아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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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원래 달려있던 스트랩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폰테베키오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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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587 제치가 폰테 베키오라 알고 있는데, 저도 오래되어 가물가물하네요-^^


에너지님의 줄질 포스팅이 저의 잠자고 있던 줄질 본능을 깨워서ㅎ
막 달밤의 줄질을 했답니다ㅎ
저도 잊고있던 oem러버가 생각나서ㅎ 하나 채워줬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