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LifeGoesOn 514  공감:5 2026.04.06 22:03


이제야 겨우 5218 수령했네요. AB 500개는 배포완료됐고 AC 500개 배포중인 것 같습니다.

 

IMG_5184.jpeg

 

 

파네라이 정책에 실망해서  감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생각했던 줄질은 해야겠죠.

 
같이 제공되는 OEM 스트랩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IMG_5177.jpeg

 

 

하지만 역시 올드 스쿨 감성이 좋네요. 테드수의 초창기 스위스 아모 스트랩이 잘 어울립니다.

 

IMG_5174.jpeg

 

IMG_5175.jpeg

 

 

뭐니뭐니해도 방수처리된 Kodiak 가죽으로 만든 오리지널 프리방돔 PAV 90 스트랩이야말로 제짝이죠. 중고거래가 1000불 넘어가는 스트랩이긴 합니다만 5218에 디폴트로 체결해서 사용해볼까 합니다.

 

IMG_5179.jpeg

 

 

IMG_5180.jpeg

 

IMG_5183.jpeg

 

 

OEM과 비교샷. 색도 옅지만 OEM과 달리 방수처리로 인한 광택이 있습니다.

 

IMG_5178.jpeg

 

 

 

파네리스티들 사이에서 성배, 홀리 그레일로 여겨져 왔던 5218-202a 가 언젠가는 복각될거라고 기대했지만 이렇게 빨리 원형 그대로 그것도 애뉴얼 프로덕션으로 나올줄은 예상못했네요. 

 

IMG_5181.jpeg

 

 

과연 이모델이 파네라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너무 빠른 대중화로 기존 충성고객이 떠나고 신규 고객 유입도 갑자기 정체되버린 브랜드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모델 하나로 다른 모델들의 매력도가 감소되어 버리는 금단의 사과 같은 존재가 될까요.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네요.

 

 

LGO

 

 
PS. 2019년 콤수빈 익스피리언스에서 실제 이탈리아 해군 장교가 차고 온 오리지널 5218-202a 사진. 역시 오리지널의 포스는 다릅니다.

 

IMG_1341_Original.jpe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34701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34280 24
26615 [스캔데이] 오랜만에 [2] updatefile 디블 2026.04.10 140 0
26614 [스캔데이 D-1] Watches & Wonders 출격 합니다. [14] file 타치코마 2026.04.09 295 4
» 애증의 5218 수령 그리고 PAV [14] file LifeGoesOn 2026.04.06 514 5
26612 [늦은스캔데이]2025 [8] file 야생칠면조 2026.04.04 321 2
26611 기본기 중의 기본 Pam176 [9] file 해피맨 2026.03.31 393 1
26610 한적한 주말의 공기, pam1024 [8] file energy 2026.03.29 337 4
26609 오랜만에 맘에 드는 파네를 영입했습니다! pam737 [12] file taengjauh 2026.03.25 493 4
26608 [스캔데이] 쿠션케이스 릴레이 동참 [4] file LifeGoesOn 2026.03.20 354 2
26607 디지털세션 추가모집.. 선물증정 [3] file LifeGoesOn 2026.03.20 276 0
26606 [스캔데이] 쿠션케이스 형제, pam190 x VC_1921 [6] file energy 2026.03.20 308 2
26605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0] file 우훼훼퀘 2026.03.15 429 2
26604 시계 멈춤현상 질문드립니다 [7] h2jong7 2026.03.14 262 0
26603 2026 Panerai Digital Session 추가 모집 [1] file LifeGoesOn 2026.03.14 356 1
26602 [스캔데이] 지하철역에서 339 브라우니 [6] file LifeGoesOn 2026.03.13 312 5
26601 짧은 부산여행 w/1086 [7] file energy 2026.03.07 354 1
26600 신혼을 끝내고 ...335 [5] file soldier™ 2026.02.28 509 1
26599 [스캔데이] 겨울이 끝났네요 [6] file 디블 2026.02.27 331 2
26598 [스캔데이] pam1349 Green California [3] file energy 2026.02.27 372 1
26597 경주 여행 w/ 5218 [7] file 엄마쟤흙먹어 2026.02.24 418 4
26596 새로운 카메라와 함께 5218 [6] file soldier™ 2026.02.22 387 4
26595 [늦은스캔] 완연한 봄.. 1055 & MA-1 [3] file LifeGoesOn 2026.02.21 301 1
26594 [스캔데이]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5] file 야생칠면조 2026.02.20 271 2
26593 오키나와 여행에 함께한 Luminor 176 [8] file 해피맨 2026.02.20 352 1
26592 글라스 보호필름 붙였어요! [3] file bergkamp00 2026.02.11 405 2
26591 드디어 파네라이에 입성했습니다. [14] file 브릭스 2026.02.08 693 2
26590 [늦은스캔] 미술관 산책 with 663 [4] file LifeGoesOn 2026.02.07 412 4
26589 평일의 마무리 5218 [9] file soldier™ 2026.02.06 385 3
26588 파네라이동분들이 제일 잘 아시지 않을까해서 고견 여쭙습니다. [2] 꿈을이뤘어요 2026.02.05 463 0
26587 Days with PAM5218 [4] file 엄마쟤흙먹어 2026.02.01 516 4
26586 [스캔데이] 979 그린 카모 [6] file LifeGoesOn 2026.01.30 425 4
26585 일요일의 망중한, pam911 [7] file energy 2026.01.25 454 1
26584 충격적인 섭마저블 베젤 교체비 [14] file 밍구1 2026.01.24 643 1
26583 [스캔데이] 243J와 음악감상중.. [5] file LifeGoesOn 2026.01.23 324 0
26582 2026 Paneristi Digital Session 신청자 모집 [10] file LifeGoesOn 2026.01.22 403 0
26581 조용한 팸동, 바쁜 수요일 w/233 [4] file energy 2026.01.21 37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