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캔데이 올리네요.

예전만큼 줄질이 재미없어진 이유중에 하나가 너무나 많은 스트랩 제작자들이 생겨났고 사는 것도 너무 쉽게 살 수.있게 된 환경 덕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폴란드의 제작자인 피오트르는 이메일로 주문 받고 기약없이 몇개월을(심지어 반년이상) 기다려야 드디어 완성되었다고 보내주는 악명 높은 제작자였는데 그가 만든 아모.스트랩이 한 개성하는데다가 총알을 녹여만든 래스트라운드버클이 또 리스트들을 뜨겁게 만들었었죠.

파네라이는 팔아도 올드스쿨 스트랩은 절대 팔지말라는 오래된 파네리스티 선배들의 조언에 아직도 다 가지고 있는데 체결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라봄바는 이렇게 옆으로 봐야 제 맛 입니다. ^^

다들 더위 조심 하십시요.
LGO
올드스쿨 스트랩을 경험해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