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제대로 여름이네요.
2010년대초 파네라이 입문 이후 10여개가 넘는 모델을 거치면서 유일하게 44mm보다 작은 모델을 구입한게 바로 이 1074 blu abisso 42mm 섭머저블입니다

42mm라 귀여운 느낌이 강하지만 브론조 특유의 묵직함은 그대로입니다. 매트한 브론조와 매트 딥 블루 컬러가 잘 어울려요. 물론 브론조 소재의 매력은 파티나죠. 21년 구입후 한번도 세척한적이 없는데 은은하게 익어가는 파티나 보는 재미가 꽤 좋습니다
여름이라 다이얼 컬러 매칭의 블루 러버로 매칭했는데 오렌지 컬러 러버도 있고 패브릭 스트랩도 잘 어울립니다
HAGWE!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42미리라서 아코디언 스트랩이 손목위에서 더 잘 소화되는 것 같습니다. 파티나도 속성보다는 천천히 익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