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파네라이에 빠져 915 시착을 하고 왔는데 굉장히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915로 마음을 먹고 마음을 굳히기 전 다른 파네라이는 또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니 pam111이라는 피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모르는 파네라이가 굉장히 많고 매력적인 피스들이 많지만 잘 몰라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추천을 받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현재 문워치, 블랙베이58청판 보유중이고 파네라이는 처음이라 추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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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린
2026.09.03 12:50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서칭을 조금 더 해보니 915 초기형 모델은 시스루백이 있더군요 그래서 가능하면 한번 구해보고 안된다면 신품을 사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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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구매 하실거연 915가 좋은 선택이구요. 중고도 괜찮으시면 유니타스 무브가 들어 있는 올드팸을 경험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초침 여부, 다이얼 형식. 케이스.재질에 따라 000, 005, 111, 112, 176, 177등 검색해 보시고 공부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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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린
2026.09.04 16:14
저는 꼭 신품이 필요하지도 않고 논데에 타바코를 원해서 찾아보고 말씀 해주신 모델중에 맘에 들면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들인 녀석인데.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파네라이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이 915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더 큰 크기, 돔 글라스, 후면 씨스루 백 등이 없긴 합니다면 기본적인 줄질도 가장 많은 줄들.. 에프터마켓 스트렙도 많아서 큰 편이구요. 입문자에게 들이기에는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가성비 (? 최근 올라서 가성비라고 하긴 무어하긴 하지만요..)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웨이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바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었나 보군요. 세컨드 핸드가 필요 없으시면 914도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그렇듯이 구입할 때 할인 등의 딜을 잘 하시는 것이 구입자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기본 스트랩이 아니고 다른 줄로도 교체도 해주십니다. )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미리 성골 추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