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로렉스 오메가들은 중고매물에 노폴리싱 노오버홀을 강조하는것같습니다 Submariner

전 귀속파라서 생각 안해봤는데

파시는 분들 기준에서 또 다를 수 있겠죠

그래도 오버홀은 정기적으로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정식이면  매입하시는 분께 더 믿음이 가겠죠

의미없죠 .... 

오버홀 해도 정식 CS가면 육안상 차이 못느낍니다ㅎㅎ 허접한곳 가서 하면 몰라도....다만 몇년 찼는데 폴리싱 안했다고 하면 그 시계를 얼마나 아껴왔는지 반증이 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의미는 없겠으나 이왕 구입하는거 노오버홀 제품을 선호 하시는것 같습니다!

일종의 소비심리 겠지요^^

중고 구입시 민트급은 70% 폴리싱 된게 아닐까요 ㅋㅋ

모르는게 약이죠

정식이라면 오바홀은 되어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버홀 시기 다가 오는 건 오버홀한 시계 구매가 훨 낫죠. 

폴리싱은 선호하지 않지만 오버홀은 되어 있어도 무방한 듯 해요. 

귀속파라 폴리싱 생각은 안하지만 한편으로 찍힘과 기스가 무서워서 모시면서 생활하고있습니다 ㅎ

그래도 중고 구매할거면은 정식센터에서 폴리싱받고 오버홀 받은 제품을 살듯합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팔아먹기 위한 상술일뿐입니다.  폴리싱한다고 러그 각이나 각 부분이 뭉그러지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예를들어 11년식 구매하면 7년쨰니 당연히 오버홀 주기인데 안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건 바보짓이죠...

결국 구매자가 오버홀에 소프트 폴리싱 받아야하는건데...ㅋㅋㅋ

머 다 아시는 정보겠지만 롤은 첫 시계 구매 시 7년후 오버홀 이후부턴 5년마다를 권장해서 약 50년의 수명을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오버홀을 너무 주기에 놓쳐서 안하는 매물이나 오히려 오버홀 주기가 안됫는데도 했다고 하면 두가지 모두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예지동, 종로에서 소프트 폴리싱 치고 증거 안남기려고 브슬에 오일링 하면 왠만한 전문가도 폴리싱한지 모릅니다.

결론은 연식대비 너무 깨끗해도 한번은 의심해볼만해서 중고 거래시 너무 깨끗한거보단 다소 생활 잔기스 있는데 차라리 낫다고 보네요~^^

그놈의 롤이 먼지... ㅎㅎㅎㅎ

오버홀을 이상한 곳에 가서 하게 되면 그건 폴리싱도 안되고 시계에는 치명적입니다. 정식에서 했거나 명장님께 했다면 당연히 문제 없지만 시계 오버홀 한답시고 작살내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버홀 안한 시계를 찾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