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nergico 1226  공감:3 2019.05.20 10:56

롤렉스의 영향력에 대한 칼럼입니다. (영어 공부할겸...)


요약

1, 롤렉스가 럭셔리 시계에 대한 확고한 이미지를 전세계에 구축했다.

2. 롤렉스 시계와 성공/명성과 동일시된다는 마케팅 전략이 성공했다.

3. 롤렉스가 기계식 시계에 대한 직접적인 수요를 크게 유발한다. (이에 따라 여러가지 레벨이 있죠. 하이엔드 부터 엔트리(Tissot?))

4.. 롤렉스 본보기 삼아 따라 모든 기계식 시계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하고 있다. (마케팅, 시계분류, 칼리버 요구사항, 다이얼 및 케이스 형태)


결론: 롤렉스로 인하여 기계식 시장이 존재한다.

--> 롤렉스가 없다면 기계식 럭셔리 시계에 대한 인지도와 수요는 거의 없었을 것이고 관련 사업도 미미했을 것이다.


최종결론: 롤렉스--> King of Watches (기계식 시계와 연관된 모든 사업, 영향력, 이미지 구축 그리고 시계자체의 가치)


개인소감: 롤렉스 시계를 하나 더 갖고 싶다. 


덧붙임: 위의 의견에 대하여 watch aficionado의 반발이 쉽게 예상됨. 

유구한 역사의 브랜드가 많이 포진한 스와치 그룹외 리쇼몽은 심리적으로 위 내용에 도저히 동조할수 없을 듯. 


칼럼의 웹사이트

https://www.ablogtowatch.com/todays-traditional-watch-industry-cant-exist-without-what-rolex-is-selli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ROLEX FAQ [355] Kairos 2010.11.24 40095 68
공지 ROLEX Movement list [242] 타치코마 2010.05.14 34151 27
공지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8] 소고 2009.07.29 92473 187
Hot [WWG24] ROLEX 포토 리포트 [16] 타치코마 2024.04.09 1353 3
Hot 올해 롤렉스 신상들인가 봅니다. [10] J9 2024.04.09 2421 1
Hot 시계 입문 10년만에 롤렉스와 만나다. [19] 조재원 2024.03.24 8671 5
Hot 서브마리너와 서브마린 [10] 준소빠 2024.03.20 3120 3
42962 완전 초보.. [3] Trader 2019.05.23 330 0
42961 그리운 그린 섭마 와 파워에이드 [17] file 저스티스라이프 2019.05.23 883 1
42960 화골 펩시?! 스틸 펩시!! [28] file LunetteVert 2019.05.22 1394 6
42959 오랜만에 레인보우 토나 올려봅니다 [29] file 비엠5시리즈 2019.05.22 1177 1
42958 섭마매물이 씨가 마른이유?? [15] file 은는 2019.05.22 1684 0
42957 컬렉션이에요 [20] file 하재벌 2019.05.22 962 1
4295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20] file 초보-아빠 2019.05.22 492 1
42955 구형 스틸 트리오 [36] file letina 2019.05.22 920 4
42954 요마1 야광샷 ~~ [13] file 재찬 2019.05.22 667 0
42953 익스2 줄 바꿔 봤습니다 [17] file 몰래뀐방귀 2019.05.22 580 0
42952 첫 롤렉스입니다. [46] file 락혀니 2019.05.22 1663 5
42951 여전히 야근 중..젬티예요 [21] file 제이제이2 2019.05.21 807 1
42950 사라진 초록색 로렉스 쇼핑백... [14] 아우디언 2019.05.21 1053 0
42949 로렉스 대기인원 [18] 저스티스라이프 2019.05.21 1677 0
42948 타포에서 많은 걸 배우네요. [9] 멈추지않는열정 2019.05.21 1092 4
42947 퇴근길 [2] file 남부순환로 2019.05.21 433 0
42946 그린사진이 많이보이네요 [10] file 오늘밤엔 2019.05.21 726 1
42945 116520 화이트 토나와 동네 한바퀴 [6] file 라거펠트 2019.05.21 844 1
42944 따사로운 오후에 외할머님 어머니와 함께 ^^ [15] file 맨눈뚱보 2019.05.21 594 1
42943 따사로운 오후 [5] file 아쿠아맨맨 2019.05.21 387 0
42942 Lv.5 달성! [20] file ohoo 2019.05.21 546 4
42941 글라스 문제로 여쭤봅니다 [4] 탐색자 2019.05.21 512 0
42940 출근길에 요마1 한컷.. [3] file 재찬 2019.05.21 452 0
42939 평범한듯한 특별함 = 서브마리너 [12] file 똥꼬에낀붕어 2019.05.21 792 0
42938 간만에 씨드 (new SD43) [24] file 조이미미 2019.05.21 823 7
42937 Explorer 창가 샷 [5] file Ssunnylee24 2019.05.21 451 2
42936 날이 덥네요, [3] file J9 2019.05.21 318 0
42935 요트마스터2 116688 [21] file 라거펠트 2019.05.20 998 4
42934 326934 블루 [8] file 렘넌트 2019.05.20 695 4
42933 혹시 세라믹 인서트 교체 비용 [7] file 다람쥐사슴 2019.05.20 891 1
42932 스카이드웰러 콤비 입문 (feat 청콤 ) [32] file 장화홍련의추억 2019.05.20 1277 2
» 롤렉스의 영향력 [17] Energico 2019.05.20 1226 3
42930 Gold & Combi [8] Azerian3.8 2019.05.20 672 4
42929 스카아드웰러 스틸 청판으로 교체안된다네요 [19] 하얀늑대들 2019.05.20 1027 1
42928 118238 기추 신고 [36] file 라거펠트 2019.05.20 123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