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웰러의 묵직한 존재감 :) Sea Dweller

말씀에 공감합니다, 처음 봤을 때 '듬직하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롤렉스의 대표모델중 하나인 섭마와 겹칠까 살짝 우려했었지만,

디테일 부분에서의 차이(레드폰트, 베젤의 360도 도트를 특히 좋아합니다.)를 보여주네요. 

감사합니다, 빗길에 운전 유의하시고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

말씀대로 다이얼의 1220m-4000ft가 주는 느낌이 강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시작 되세요~! :)

아, 제 사진실력은 아직 일천합니다 ㅎㅎ 특히 시계를 잘 담는 것이 제일 어렵더군요^^

레드웰러와 고민을 마치시고 멋진 디블루로 가시는지요? 

제 소견으론 착용 해보신 후 두모델 중 무엇을 들이셔도 만족하실만큼 멋진 모델인듯 하네요. 얼른 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사진 충분히 멋집니다^^

레드웰러로 마음을 돌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현재 디블루로 마음은 정하고 찾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레드웰러랑 둘중 먼저 구해지는거 구입 하고 싶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손목에 올리셨을 때 둘 다 어울리셨다면 

빨리 구해지는 것으로 득 하셔도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불금 되세요~!^^

하하 말씀대로 사진을 크게 올려서 더 묵직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다음엔 조금 줄여 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크기, 디테일 할 것 없이 멋진 디자인이라 만족감을 주는 녀석입니다. :)

홍콩갑부님의 멋진 컬렉션들 보면서 눈호강하고 있습니다, 자주 보여주세요~!ㅎ ^^

실제로도 묵직한 착용감을 보여주네요. 하하, 아이디가 멋집니다, 초코맛 카레는 어떤 맛일까 잠시 생각해봤네요. 

(제 조카 말로는 '좋아하는 두가지가 섞이면 무조건 맛있다'고 하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섭마 라인과의 디테일에서 차이를 보여줍니다. :)

즐거운 금요일 시작 되세요~!^^

단연 여름의 강자는 청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 손목에서 빛이 나는 청콤을 보면, 언젠가는 콤비도 들여야겠다고 다짐하곤 하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 후 큰 만족감을 주는 시계중 하나입니다. ^^

오늘은 요녀석으로 착용해야겠습니다 ㅎ :)

실제 손목에서 주는 존재감도 묵직 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말씀대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레드웰러입니다.^^

비가 온다고 하네요, 운전 유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대로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좀 더 블링하고 존재감이 큰 느낌이지요.^^

무게는 처음보다 많이 적응되어 이제 나름 편해진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