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 데이토나 그리고 데이토나 Daytona
롤렉스에서 최애 라인업은 데이토나 입니다.
사이즈 디자인 인지도 다 고려해도 역시 데이토나 입니다.
물론 여러 좋은 라인업들이 있고 경험하고 있지만 역시 돌아 데이토나 입니다.
이러하다 보니 올해 가장 많이 찬 모델은 역시 데이토나 입니다.
그래서 데이토나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황금팬더에 밀려 토나 모델 중 가장 안 차는 모델이 되어 버린 세라토나 화이트

데이토나 중 가장 자주 차는 모델입니다.

최근 동남아 여행시 차고 간 블랙 모델입니다. 가장 부담 없이 올릴 수 있는 모델...

마자막은 모듬샷으로 마무리해 봅니다~

댓글 16
-
홍콩에서는 황금팬더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금을 선호하지 않을때에도 이미 한 눈에 반했던 모델이지요^^ 감사합니다~
-
찐 토나 매니아십니다~^^
-
토나는 사랑입니다^^v
-
홍갑님은 욕심쟁이 ~~ 😆😆😆😆😆
-
아직 다 보여준것도 아닌데 이러시면 ㅎㅎㅎㅎㅎ
-
토나 삼총사 멋집니다!!!!!!!
-
토나도 떼샷이 더 멋지더군요^^ 감사합니다~
-
역시 닉네임 값 하십니다^^ 저는 판다 하나 있는데 .. ㅠㅠ 부럽습니다 저도 데이토나 최애에 시계
-
오... 시계보는 안목이 남 다르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복길
2024.12.26 01:35
저는 화이트가 역시 1번!. 일본지하철을 배경으로 찍으셔서 그런가 뭔가 좀 더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
개인적으로도 금이 좋아져서 그렇지 화이트 모델의 인기는 남다르지요ㅎㅎㅎ
-
크... 검판, 흰판에다 금통까지... 데이토나 전용 보관함만 보아도 배가 불러지는 느낌이군요. :)
-
감사합니다~ 구형만 따로 모아 놓고 봐도 이렇게 배가 부르군요ㅎㅎㅎ
-
용산꽃미남
2024.12.28 13:55
갑부님. 평소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정성담긴 쪽지도 잘 봤습니다.
질문 하나 드릴께요.
GMT Master 주빌리 브레슬릿과 데이토나 오이스터브레슬릿 과 데이토나 오이스터플렉스. 이 새제품의 착용감 비교 리뷰해 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
-
좋은 시선 감사합니다^^ 리뷰라고까진 할 것 없을듯 합니다. 롤렉스의 착용감은 일상에서 큰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굳이 따진다면 잼티 쥬블의 착 감기는 느낌의 착용감이 가장 편한 듯 합니다. 다만 오이스터에 비해 케이스를 안정적으로 잡아 주는 느낌이 부족해 개인적으로는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의 세라토나를 가장 선호합니다. 이건 개인 취양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오이스터 플렉스의 경우에는 고무줄이라 가장 편할 것 같았는데 금시계의 무게를 고무줄로 지지하다보니 시계가 한 쪽으로 쏠리는 느낌? 덜렁거리는 느낌? 이 있는지라 비교 모델 중 착용감이 가장 떨어집니다. 착용감이 안 좋다가 아니라 굳이 따지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손목이 가는 제 손목 기준에서 그렇다는거고 손목이 두꺼운 분들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 Land Dwelle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 공지 | ROLEX FAQ [357] | Kairos | 2010.11.24 | 106492 | 68 |
| 공지 | ROLEX Movement list [244] | 타치코마 | 2010.05.14 | 94204 | 27 |
| 공지 |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31] | 소고 | 2009.07.29 | 167833 | 189 |
| Hot | 존윅 키아누 리브스, 미국서 도난당한 롤렉스 칠레서 회수! [3] | 돌돌돌말이 | 2025.07.30 | 1522 | 2 |
| Hot | 드디어 사렉스 성공!! [27] | 준소빠 | 2025.07.28 | 42233 | 5 |
| Hot | 아내랑 말다툼 했습니다! [10] | timeless7 | 2025.07.09 | 1457 | 1 |
| Hot | 서브마리너의 여름 주말법 [7] | timeless7 | 2025.07.06 | 2974 | 2 |
| 50075 |
로렉스 시그니처💚
| 타임매냐 | 2025.01.16 | 870 | 0 |
| 50074 |
전여친 롤렉스. 입당시켰습니다!
[9] | jay1439 | 2025.01.15 | 1110 | 1 |
| 50073 |
안녕하세요 첫글이네요..타포의 좋은분께 입양한 16710 뀨코크로 첫 인사올립니다.😊
[7] | 나의아저씨 | 2025.01.14 | 828 | 4 |
| 50072 |
러버토나 입양 2025년
[9] | 스피드마스터88 | 2025.01.13 | 1003 | 0 |
| 50071 |
익스36 사진들 올려봅니다
[19] | Fio | 2025.01.11 | 1237 | 5 |
| 50070 |
투데이 스벅
[1] | efrde | 2025.01.11 | 580 | 0 |
| 50069 |
이젠 슬슬 롤렉스를 졸업할 때가 된 듯 합니다...
[28] | 홍콩갑부 | 2025.01.11 | 8015 | 6 |
| 50068 |
24년 잘 풀린듯
[7] | 플레이어13 | 2025.01.11 | 907 | 3 |
| 50067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6] | 라거펠트 | 2025.01.11 | 748 | 1 |
| 50066 |
시간 참 빠르네요(feat. Sub green hulk)
[2] | Amaranth | 2025.01.09 | 756 | 0 |
| 50065 |
원래는 스피디 화요일이나 하려고 했는데요
[14] | J9 | 2025.01.08 | 667 | 5 |
| 50064 | 보증서 카드 질문 [5] | 로프_ | 2025.01.08 | 508 | 0 |
| 50063 |
롤렉스는 이젠 더 이상 가성비 브랜드가 아닌듯 합니다.
[12] | 홍콩갑부 | 2025.01.07 | 6188 | 2 |
| 50062 |
데이데이트로 월요일출근
[6] | Hankster | 2025.01.06 | 692 | 1 |
| 50061 | 케이스 교체하는 경우 시리얼 유지할 수는 없나요...? [1] | 로프_ | 2025.01.05 | 701 | 0 |
| 50060 |
익스2의 깔끔함 16570
[4] | yunhoss | 2025.01.04 | 838 | 1 |
| 50059 |
히든버클 세라토나
[9] | 랄프로라 | 2025.01.04 | 821 | 0 |
| 50058 |
벌써 금요일이네요, 스캔데이나 할까요.
[2] | J9 | 2025.01.03 | 615 | 2 |
| 50057 | 2025년 가격 인상, [4] | Energico | 2025.01.03 | 9074 | 2 |
| 50056 |
겨울의 정경과 데젓
[2] | 재찬 | 2025.01.02 | 648 | 3 |
| 50055 |
올해 시작도 그린섭과 함께
[3] | Amaranth | 2025.01.01 | 613 | 2 |
| 50054 | 해외거래문의 [4] | 텔레그라프 | 2024.12.31 | 567 | 0 |
| 50053 | 롤렉스 신형 개런티 카드 [5] | TrustLuxury | 2024.12.30 | 1269 | 0 |
| 50052 |
24년 최후의 스캔데이군요.
[7] | J9 | 2024.12.28 | 804 | 2 |
| 50051 |
빈티지 롤렉스에서 "정품다이얼에 복원재생한 다이얼" 은 무슨뜻인가요?
[1] | 고복길 | 2024.12.27 | 1150 | 0 |
| 50050 |
연말 시즌의 '컬러워치' Pepsi입니다. :)
[13] | energy | 2024.12.27 | 985 | 5 |
| 50049 |
역시 돌고돌아.
[6] | 닭찡오 | 2024.12.26 | 870 | 2 |
| 50048 |
롤렉스 시계 저도 드디어 샀네요!
[5] | 백마탄규바뤼 | 2024.12.26 | 1167 | 3 |
| » |
데이토나 데이토나 그리고 데이토나
[16] | 홍콩갑부 | 2024.12.25 | 1114 | 4 |
| 50046 |
롤.오.까
[8] | 메스너 | 2024.12.23 | 908 | 4 |
| 50045 |
돌고 돌고 돌아 결국 너더라…
[14] | 타임매냐 | 2024.12.22 | 5789 | 2 |
| 50044 |
20대에 롤렉스 차고싶다는 꿈을 이뤘습니다.
[28] | 꿈을이뤘어요 | 2024.12.22 | 12365 | 6 |
| 50043 |
DATEJUST OYSTERQUARTZ 17013B 1985년모델 오버홀 후기
[12] | 고복길 | 2024.12.21 | 1141 | 5 |
| 50042 |
신익스 36mm vs 40mm
[9] | danlee077 | 2024.12.20 | 1726 | 1 |
| 50041 |
젬티 타이거입니다
[12] | 랄프로라 | 2024.12.15 | 1021 | 2 |


호랑이가 생각나는 옐로 골드입니다. 실물로 보면 특히 베젤 텍스트의 색감을 잘 살펴보고 싶습니다. 검 노 조합의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