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아름다움 Monaco
집사람이 팔지않고 평생을 착용할 시계를 골라보라고 하더군요. 여러 회사의 시계를 기웃거리다 모나코로 결정해서 얼마전 백화점에서 칼리버12로 골랐습니다. 브랜드의 지명도 향후가치 등 모든 걸 떠나서 모나코는 참 만족감을 주는 시계입니다. 지인이 묻더군요 이 시계는 무슨 기능이 있냐구요
”기능요?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집사람이 팔지않고 평생을 착용할 시계를 골라보라고 하더군요. 여러 회사의 시계를 기웃거리다 모나코로 결정해서 얼마전 백화점에서 칼리버12로 골랐습니다. 브랜드의 지명도 향후가치 등 모든 걸 떠나서 모나코는 참 만족감을 주는 시계입니다. 지인이 묻더군요 이 시계는 무슨 기능이 있냐구요
”기능요?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모나코도 멋지지만, 기능 부분 설명이 무척 멋지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