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녀석을 들인것은 3년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나름 직구.. ^^;
뭔가 복잡하지만 여전히 크로노는 쓸데가 없구요.
날짜 맞추려면 시침을 무한정 돌려대야하는 문제가...
가죽줄에서 냄새가 힘해서 몇년동안 떼서 방치해둔 덕에
지금은 완전히 새 시계의 느낌이네요.. ^^
새해 첫날은 이놈으로 시작합니다. -!
용두를 한칸만 빼면 시침만 돌아갑니다.....시침만 돌리면 날자 맞추기가 그리 어렵진 않구요...적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