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EC Andersson 의 새 모델이 오늘 도착해서 올려봅니다. 원래 넓고 각진 러그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모델은 다이얼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 약간의 망설임 끝에 질렀죠. 직경 40mm 두께 14mm 라고 하는데 가는 제 손목에도 부담없어 보이고, 같은 크기의 다이버들 보다 약간 무겁습니다. 젊은 브랜드인데 일단 외관은 잘 뽑았네요. 러버 밴드를 주문했고 사진은 나일론으로 교체후입니다
이시계 이쁘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