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끼는 이름없는 빈티지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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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신생VARIO사의 2차대전 유행모델을 빈티지화 한 모델입니다.브라스케이스가 끌리고 인덱스역스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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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회중시계인데 중국 청나라 버전 으로 발매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아껴주는 리피터 회종시계이고요

지난해 고장나서 대한민국 여러 명장님의 수리실폐로 사형선고를받고 아쉽게 방치된상태였는데

수소문 끝에 유일하게 다뤄보신명장님에의해 새롭게 완벽복원된

상태입니다.

짧은 파워리저브지만 당시의 풍미가 물시느껴지는 나의 최애 아이템입니다^^

.뒷태 역시 멋스럽죠^^

.>ALFA켈린더워치

50년전 당시 트리플켈린더무브로는 어느 명품시계와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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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계 독립제작자

OTSUKA LOTEC의 작품으로

2차대전 잠수함인지군함인지 아나로그기계를 연상께

하는 다이알이 특이합니다.

참고로 이거도 위이팅2년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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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펩시  가죽줄질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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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단체샷으로 마무리.

여러시계를 소장하면서 꼭 메이커는 아니라도 자기만족이면 OK^^

라 생각됩니다^^

이상

나의애장품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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