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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c 2160  공감:1 2019.11.07 04:56

안녕하세요. Entic입니다


구한지는   정도 지났네요


연초에 펠리칸의 m205 쓰기를 2-3많은 고민 후에 m400이라는 모델의 닙을 구해다가 새로운 옷을 입혀줬었지요


취미중에 다이어리도 있어서 여러 색을 입히기엔  필기량이 따라가지 못해서 새로운 친구 하나를  영입하는 쪽으로 방향에 기울었어요


이탈리아의 오로라도 생각했는데 결국엔 다시 독일의 백작님이네요... 


7042F6AA-5B68-49F1-A33A-18993012B106.jpeg : 새로운 만년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