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보테가, 기타등등 여러군데의 지갑 가방을 써보았으나,
결국은 악어로 가더군요. 악어쪽으로 알아보니 와이프가 인터넷 검색해서보니
바바로사라는데서 주문제작 하더라고요. 콜롬보나 콴펜보다 좋은 헹롱사 가죽을 쓴다고 하네요.
요즘 거기에 꽂혀서 제꺼하고 와이프꺼하고 사고 있어요.
그리고 원하는 색깔과 모양으로 제작해줘서 괜찮은거같아요.
와이프꺼 카드지갑
제꺼 백팩인데 와이프가 잠시 매고 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와이프는 파이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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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 대단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