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2023 가을/겨울 시즌 오브제 프레젠...
에르메스(Hermès)의 2023년 가을/겨울 오브제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8월 8일 서울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
에르메스 2022 봄/여름 시즌 오브제 프레젠테이션
에르메스(Hermès)의 2022년 봄/여름 시즌 오브제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2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신사동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진행됐...
몽블랑 아서 코난 도일 경 작가 에디션
몽블랑(Montblanc)은 1992년부터 매년 세계문학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문호들을 기리는 작가 에디션(Writers Edition)을 선보이고 있습니...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다보니 가방은 안들고 다니고 그렇다고 지갑 과 핸폰만 딸랑 딸랑 들고 다니기에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하나 둘 늘어나다보니 뭔가 필요한게 느껴져서 얼마전 클러치를 하나 마련했네요
역시 주머니에만 볼록하게 넣고 다닐때보다는 보기는 좋긴한데 약간 어색한감이있네요
남자가 핸드백처럼 들고 다니기에 지인분들이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고...ㅎㅎ
어찌됬던 요즘 잘 쓰고있는 클러치입니다
브랜드는 mark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이고 수제 가죽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진기술이 미천하여 이것 밖에 못올리네요
요기 들어가시면 더 많은 사진있네요
http://blog.naver.com/cmoonn/220116160294
해외 나가면 클러치들고 댕기시는 분들 많아요.
가방보다 가벼우면서 필요한 것만 수납해 갈수있으니 쓰시다보면 엄청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