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니 구두입니다.
날렵한 것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나 이탈리아 출신이야' 하는거 같죠? ㅋ
홀컷이고 블레이크 제법의 구두입니다. 푸른 색의 파티나 염색까지 더해져 가볍고 경쾌한 인상을 줍니다. 여름철 캐쥬얼에 잘 어울려서 요즘 즐겨 신습니다.
댓글 14
-
예겨맨
2018.07.26 23:30
-
haku
2018.07.27 01:36
감각있어보이네요..멋지네요
-
krug
2018.08.02 15:32
때갈이 이쁘네요
-
슈퍼카
2018.08.21 17:52
오 저신발 소화하기가 어렵진 않으세요?ㅎ
-
보란듯이
2018.08.30 12:02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푸른 색 계열과 잘 어울립니다. 바지가 발목이 살짝 드러나게 짧으면 좋구요. 여름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
-
썩소대왕
2018.08.30 02:14
가죽 이음세 없이 하나로 만든 정성과 가치가 느껴집니다. ㅎ
색상도 과감한게 멋지네요.
-
아쿠아마린
2018.09.02 15:01
멋쟁이신것 같아요~~~^^
-
보란듯이
2018.09.17 11:50
감사합니다. .^^
-
아슈슈슈
2018.09.05 22:23
오 이쁘네요
-
제임스본드
2018.09.06 14:52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
보란듯이
2018.10.10 10:17
넵. 요즘 애정하는 구두입니다. ^^
-
쌍둥이아빠^
2018.12.16 07:58
이쁘네요^^
-
진도개
2019.03.01 15:34
멋지네요
저도 한때 구두에 빠져 지내던 적이 있었습니다
-
방아쇠
2022.09.04 23:22
한때 많이 신은 구두네요
푸른빛 이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