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청담동 2017/02/02 쇼핑Iing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마지막, 겨울 동장군... 감기 조심하세요

안뇽~ 안녕하세요
 섹시하고,
 적당히 양키스러운...
 
 Feature
 Editor
 미스터 JK 임현필

선물 아이템
홈데코, 문구 용품, 놀이도구 및 장난감

클라랑스 박스

각종 손상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는 초극세사 섬유 안감，
하우스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의
완성한 활용도 높은 보관용 상자입니다.

카미유 박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다용도 상자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모노그램 시그니처와 새로운
LV 써클 시그니처로 완성했습니다.

루이 비통이 영국 출신 아티스트
제이크 & 디노 채프먼 형제와
손을 잡고 선보인 두 번째 컬렉션인
2017 봄-여름 남성 패션쇼에서는
몽환적인 야생 동물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채프먼 형제 특유의
시그니처 스타일으로 
사자, 기린, 얼룩말, 코뿔소, 코끼리
일러스트로 구현되었습니다.

킴 존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루이 비통 남성복 스튜디오
스타일 디렉터를 맡고 있는 킴 존스는
1979년 런던에서 태어났지만,
가족과 함께 에콰도르로 떠났다.

그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살았던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카리브해 지역에 머물면서
종종 고향인 런던을 오가며
 유목민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것으로 인해 그의 디자인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말하는
킴 존슨...

앞으로도, 그의 컬랙션에 기대가 커진다...

테일러드 레인코트

내수성 울소재에 분리 가능한 퀼팅 조끼까지~
비지니스 룩... 끝판왕

가죽 소재의 주머니 입구에
LV 양각 디테일...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링

가죽 블루종

100% 어린 양가죽이라서...
질감이 아주 좋아
실크처럼 부드럽고, 미끄러 집니다
ㅋ

일러스트 스타디움 재킷

체프먼 형제의 동물 일러스트가
적절히 믹스된 디자인이
저를 자극합니다

엘리펀트 크루넥 & 패치 블루종
두 개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저에게 어필합니다

프라이빗 쇼핑... 아이스 라떼, 세팅
고마워요~
 김경민 담당님

스티머 백팩

Jake & Dinos Chapman
채프먼 형제... 컬랙션

듄 & 앙크르
두 개의 컬러 중에서
저는... 앙크르 컬러 선택했습니다

상세 스팩

32.0 x 45.0 x 16.0 cm
- 모노그램 사반 캔버스
- 텍스타일 안감
- 소가죽 트리밍
- 은색 금속 장식
- 상단 손잡이
- 가죽 스트랩 2개
- 랩탑 수납칸
- 내부 더블 플랫 포켓
- 측면 외부 지퍼 포켓
- 자물쇠

맥북~ 수납공간
쿠션으로 마감되어 있어,
소중한 노트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 두 개의 포켓에는
하이패스, 선글라스, 등등 수납이 용이합니다

손으로 들고 다닐 수도 있고,
등에 매고 다닐 수도 있어,

여러가지 스타일로 변신 가능합니다
ㅋ

자주 사용하는 카드지갑, 차 키, 등등
뒤쪽 수납공간으로~

며칠 사용해본 결과, 아주 편하고 유용합니다

자물쇠가 있지만, 네임텍이 없어
살짝... 아쉽네요

슬림 손잡이가,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디자인, 기능~ 모두
예전 스티머백에서 업그레이드, 성공...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자물쇠 방식의 덮개

코끼리 일러스트~
약간 고어 한 생각도 들지만,
천천히~ 자세히 보시면

귀염, 귀염, 귀엽습니다
ㅋ

바닥이 기존 스티머백, 보다는
살짝~ 단단해 보이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 문제없으니
Pass...

지금까지 켵을 지켜준... 스티머백 45사이즈
와 같은 크기의 새로운~ 친구

스티머 백팩

비즈니스 미팅 가는 바쁜~ 발걸음에는
토트백으로

핸드폰으로 일을 할 때는...
백팩으로

기나긴... 6개월
오더 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 녀석입니다

이제는... 같이 집에 갑니다

박스터...
너는 정말 사랑할수 밖에 없는 녀석이구나~
딱,
떨어지는 크기의 트렁크

LouisVuitton x Supreme

슈프림 X 루이비통

2017년 7월... 콜라보
가, 우리나라에 몰아닥칠 red....태풍이
너무 기대됩니다
ㅋ

저도 미리~ 미리... 총알 장전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게
 계획한 대로 될 리가 없어요
 닥치는 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졸라 짧은 인생~ 쫄지 마시고요...

 Feature
 Editor
 미스터 JK 임현필

 자~ 그럼... 뽀카, 뽀카,
 다음 이야기도
 마지막까지~ 싸비스 싸비스...
 ㅇ______________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