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진 게시판이라니!!!!!!

에드워드 그린.. 언젠가 구입할 날이 올 것이 확실합니다.^^ㅎㅎ

지금은 도버가 갖고 싶어요..! ㅜㅜ

디오르님 TF ML 반장하시죠 ㅋㅋㅋ

아 옥스블러드 색깔 짱이네요... 저는 Gaziano and Girling 의 St James II 에 위와 같은 색깔을 좋아합니다.. ^^  그런데 워낙 대강 대강 신고, 또 멋을 부리는 일에 관심이 많이 적어져서 이젠 살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멋진 건 인정!!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첫 글을 남겨 주셨네요. 구두 멋집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존롭이나 벨루티 구두 한번 사 신어보려고 했는데 현실은 소다네요..에드워드 그린 좋죠 ^^

우선 제 사이즈도 별로 없고 주문하려면 웨이팅도 3개월에서 6개월 기다려야된다는..그냥 랑방이나 루부탱 같은 하이탑이 좀더 끌렸던게 사실입니다..

디오르님 세상이 열린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G 하나 들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ㅠㅠ

작년말에 CJ 세족 구입해 놓고 십년간 구두 금지령 선포중입니다. ㅜㅜ

아.... 빠숑은 어려워... ㅋㅋㅋ ML방은 디오르 님 전용방이 될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구두 넘 예쁩니다.ㅋ  

아 너무 멋진 구두네요. 갖고 싶어용 

디오르님의 폭풍러쉬가 기대됩니다^^~

이 기회에  패션과  거리가 멀었던 '한국 상남자'들을 위한 패션컨설팅도 해보시면 어떨지...ㅋㅋ

사연을 올리면 TPO에맞는 패션제안 혹은 코치같이~~문의가 빗발칠려나...ㅋㅋㅋ

얼마전에 지른 저의C&J에겐 넘사벽이라는 EG이군요 ㅎㅎ 관리상태도 ㅎㄷㄷ 합니다.

그나저나 디오르님, 옷장한번 열어주시죠 ㅎ

뭘 몰라서 댓글 달기도 힘드네요..^^

구두 엄청 이뻐 보입니다..!!

국내브랜드만 알아서..ㅋㅋ

저는 알든과 씨엔제이로 구두를 구성하고 있는데 이지는 정말 쉽게 넘보기 어렵더군요. 기본 1000불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니 ㄷㄷㄷ 

칼라 너무 이쁘네요^^

저건 네이비정장에 입어야 하나..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

구두 참 이쁘네요....^^ 뽐뿌 받고 갑니다...

명품이죠.. 얼마전 여주에서 구매했는데... 다시보니 더 이쁘네요...

음~ 구두의 세계도 만만치 않군요~

아름다운 EG로군요 ㅎㅎ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