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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죽기전에 문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고

 

나이를 지긋이 먹은 후에는 이런 생각이 없어 질 거 같아 어릴때 철없이 타투를 했습니다.

 

뭐 후회는 하지 않지만 아직 우리나라 인식에 타투에 대해 부정적이기에 어른들 앞에 있거나 자리에 따라서는 안 보이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짜피 짧은 반팔을 입어도 다 가려질 위치인 팔뚝에 새겼고 손목에 세긴 레터링도

 

시계를 차면 전부 가려지는 위치에 했기에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위치에 했기에 다행이지만

 

팔이나 전신 문신을 하신 분들을 보면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더군요,,

 

 

아 빨리 글을 쓰다 보니 두서 없이 작성하게 되었는데..

 

 

타포 여러분들은 문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