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져지 하나씩 가지고 계신가요?

이쁜데... 조금 부담스럽네요 ㅎㅎㅎ

ㅎㅎㅎ 성향에따라 그러실수도...

워낙에 제가 원색계열옷을 좋아라해서요... 저한테는 노말한 컬러랍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

여자 만날때 입으면 좋을까요?

여성분 취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첫 만남에서는 정말 안 좋을 듯 하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  역시 모더레이터분들은 다르시군요...   전세계 최상류층 0.2% 만 사용하고 있다는 디디바오를 아신다니..

저 마이클 형이 들고 있던 신발이 넘 갖고 싶어서 알아 봤더니 데이토나 가격이라서 좀 망설였던 적이 있습니다.

역시 최고의 명품답게 모델들도 쵝오 스타만 쓰네요 ... 

하지만 고가이다 보니 ...   연령대를 생각해서 나이드신 분들만....

아무튼 굉장히 설레이네요..   디디바오를 아는 분이 있다는 생각에..

데이토나 가격이라면 무조건 사셨어야 되는데..

좋은기회를 놓치셨군요.

지금 디디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요마2 금통가격으로 거래되는모델인데.. ㄷㄷ

역시  꽂혔을때 사는 것이 좋군요 ..  프리미엄이 4배정도 띄었네요 ... ㄷㄷ

저는 왜 항상 이 모양인지....   아깝네요...   그리고 전 아직 자격이 안된다는 생각으로 위안 삼으렵니다....

엇.. 디디바오 로고를 바꿨나요?

아디다스 삼선 로고를 살짝 바꾼게 제대로 간지였는데 D자로 다시 로고를 만들었군요. ㅎ

이런 져지     ㄹ     ~~~~~~~

옷 좋아할때 저 유럽판 산레모 구한다고 프리미엄 얹어서 사고 그랬는데...   지금보면  똑같은 추리닝인데... ^^

아우님 회사가 어느동이라 했지 ? ㅋㅋㅋ   혜화였나?

저는 2002년도부터  매장에서 아디다스 저지를 팔았습죠.본사에서 아무리 트랙탑이라 가이드해두 찾는손님두 파는직원두 전부 져지라 했지요. 정말 열풍이었죠  2004년부터 2006년까지요.  전 토쿄트랙탑 몰빵했다 못팔아서 죽구 싶었다는  ...

오~~ 현장에서 직접 느끼셨던 분이군요 ^^    월드컵 이후에 열풍이었던 같아요 ㅎㅎ

토쿄는 디자인은 이뻤으나 일장기 때문에 눈치 보여서 못입겠다고 하더라구여 ㅎㅎㅎ

가까운 마트나 담배사러 갈때 정도만 입는 것 같아요 ㅎㅎㅎ

어떠세요?  놀랍죠?